성분 정보 업데이트 2026.08.28

N-아세틸시스테인 (NAC) N-Acetylcysteine

특정 제품이 아닌, 성분에 관한 연구 자료를 종합한 내용입니다.

요새 각광받는 성분이나 임상적 근거는 아직 기대에 못미치는 편입니다.

가래가 안 떨어져 답답할 때 쓰는 성분입니다. 국내에선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어요.

기능

가래·기침

여러 기능 중에서 근거가 가장 탄탄합니다.

임상을 모은 분석에서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 있는 분은 증상이 심해지는 횟수가 24% 줄었고, 아직 COPD 진단은 받지 않은 만성기관지염에서도 19% 줄었습니다.1 여러 가래약을 함께 살핀 코크란 검토도 같은 방향이었는데, 최근에 나온 임상일수록 효과가 작아진다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2 실제로 가장 최근의 대규모 임상에서는 전체 악화 횟수가 가짜약과 차이가 없었고, 중등도 이상으로 심해진 경우만 줄었습니다.3

이 숫자들이 나온 임상에서는 대부분 하루 1,200mg을 썼습니다. 국내에서 쓰는 용량의 두 배입니다. 2026년에 새로 나온 분석에서는 하루 600mg 이하를 쓴 임상만 따로 묶어도 증상이 심해진 사람이 줄었습니다.4 같은 분석에서 폐 기능과 삶의 질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가벼운 기침에 먹는 약이 아니라, 끈끈한 가래가 오래가는 분에게 쓰는 약이에요. 국내 허가 사항도 딱 여기에 맞춰져 있습니다.5

다낭성난소증후군

배란과 임신이 늘었다는 임상이 여럿 있습니다.

임상 여덟 편을 모은 분석에서 가짜약보다 배란·임신·출산이 모두 늘었습니다.6 다만 메트포르민과 직접 비교하면 배란과 임신에서는 오히려 뒤졌습니다. 대신 체중과 남성호르몬은 메트포르민보다 조금 더 낮췄습니다.6 대사 지표 중에서는 공복혈당이 조금 내려갔습니다.7 메트포르민을 쓰기 어려운 분이 시도해 볼 대안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혈당·제2형 당뇨

당뇨가 있는 분이 먹어도 혈당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공복혈당도 내당능도 그대로였습니다.8 참가자가 열세 명이고 가짜약 비교군도 없어서 효과가 없다고 못 박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혈당약을 대신할 성분은 아닙니다.

남성 난임

정액 검사 수치가 실제로 좋아집니다.

난임 남성에게 쓴 임상들을 모아 보니 정자 농도·운동성·정상 모양 비율이 모두 나아졌습니다.910 다만 모인 임상이 다섯 편뿐이라 규모가 작습니다. 검사 수치가 좋아진다고 실제로 아이가 생기는지까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강박·발모벽·피부 뜯기

습관처럼 반복하는 행동에 근거가 모여 있습니다.

피부를 뜯는 습관이 있는 분에게 12주 쓴 임상에서,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은 비율이 47%로 가짜약의 19%보다 높았습니다.11 머리카락을 뽑는 습관에서는 어른과 아이의 결과가 달랐습니다. 코크란 검토에서 성인은 좋아졌지만 아이·청소년에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12 강박장애에서는 먹던 약에 더해도 5~8주 무렵에만 증상 점수가 조금 좋아졌고, 12주를 넘기면 그 차이도 사라졌습니다.13 치료를 대신하지는 못하지만, 부작용이 적어 보조로 시도해 볼 만합니다.

결과가 엇갈리는 것들

연구는 쌓였는데 결론이 하나로 모이지 않습니다.

  • 조현병 보조: 먹던 약에 더했을 때 전체 증상 점수가 중간 폭으로 내려갔다는 분석도 있고,14 임상 여덟 편을 다시 모은 분석에서는 아무 차이도 없었습니다.15
  • 우울증 보조: 폭이 아주 작습니다. 임상 열두 편을 모은 분석에서 우울 점수가 조금 내려갔는데, 신뢰구간이 0에 거의 닿아 있습니다.16
  • 중독 갈망: 같은 해에 나온 분석 두 편의 결론이 서로 다릅니다. 한쪽은 담배·술·대마 갈망이 줄었다고 하고,17 다른 쪽은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18
  • 자폐: 임상 다섯 편을 모은 분석에서 과잉행동과 짜증은 조금 줄었지만, 반복 행동은 그대로였습니다.19

근거가 아직 약한 것들

임상을 해 보긴 했지만 규모가 작습니다.

  • 소음성 난청 예방: 사격 훈련이나 시끄러운 공간에 노출된 사람을 살핀 임상에서 평균 청력이 덜 떨어졌습니다. 폭은 3dB 안팎으로 작았고, 정작 소음성 난청이 먼저 오는 높은 음역에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20
  • 만성콩팥병: 염증 지표가 내려가고 심혈관 사건이 줄었다는 분석이 있지만, 모인 연구들의 규모가 작습니다.21
  •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네 편을 모은 분석에서 관절이 덜 붓고 덜 아팠으며 염증 지표도 내려갔는데, 다 합쳐도 이백 명 남짓입니다.22
  • 헬리코박터 제균 보조: 코크란 검토는 항생제에 더해도 제균율이 오르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봤습니다.23
  • 궤양성대장염: 스테로이드를 줄여 가는 동안 함께 먹인 임상 한 편에서 재발이 더 적었습니다.24
  • 코로나: 사망이 줄었다는 분석이 있지만, 효과는 주사나 흡입으로 쓴 임상에서 두드러졌습니다.25 먹는 약 임상은 외래 환자를 본 한 편뿐입니다.26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것들

효과가 없었던 것도 있고, 아예 시험해 본 적이 없는 것도 있습니다.

  • 항암 치료 중 청력 보호: 시스플라틴을 쓰는 환자에게 먹여 본 임상들을 모았더니 청력 손상이 줄지 않았습니다.27
  • 돌발성 난청: 스테로이드에 더해 쓴 기록을 뒤져 본 연구뿐인데, 청력 회복은 스테로이드만 쓴 환자와 다르지 않았습니다.28
  • 자궁내막증·임신중독증·반복유산: 앞의 둘은 임상에서 효과가 없었고,2930 반복유산은 2008년 한 편 뒤로 다시 확인된 적이 없습니다.31
  • 가벼운 인지 저하: 운동 재활을 받는 분에게 24주 먹인 임상에서 실행 기능 점수가 가짜약과 같았습니다.32
  • 체중: 비만한 성인에게 4주 먹인 임상에서 염증 지표와 공복혈당은 내려갔지만 체중과 허리둘레는 그대로였습니다.33

흔한 탈모에 이 성분을 시험한 임상은 없습니다. 머리카락과 관련된 연구는 앞에 나온 발모벽, 그리고 머리카락이 영영 빠지는 희귀병에 스테로이드와 같이 써 본 것뿐입니다.34

요로감염이 자주 재발하는 분에게 파는 제품도 있는데, 근거는 전부 D-만노스를 섞은 복합제 연구입니다.3536 이 성분만 따로 놓고 가짜약과 비교한 임상은 아직 없습니다.

아직 결과를 기다리는 것

망막색소변성입니다.

시야가 조금씩 좁아지는 유전병인데, 서른 명에게 가짜약 없이 24주 먹인 초기 임상에서 교정시력이 조금 올랐습니다.37 지금은 사백여 명이 참여하는 3상 임상이 진행 중이라, 몇 해 뒤에는 답이 나옵니다.38

병원에서 쓰는 경우

캡슐로 챙겨 먹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이 성분은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을 한꺼번에 많이 삼켰을 때 쓰는 해독제입니다. 8시간 안에 시작하면 간이 상하는 것을 잘 막고, 그보다 늦어지면 간이 상하는 비율이 네 배 넘게 올라갑니다.39 다만 체중에 맞춰 며칠에 걸쳐 들이붓는 응급 처치라, 캡슐을 챙겨 먹는 것과는 양도 상황도 다릅니다. 조영제를 쓰는 검사 전에 콩팥을 보호할 목적으로도 씁니다.40 그런데 가장 큰 임상에서는 콩팥 손상 지표조차 가짜약과 같았습니다.41

과대광고·오해

간에 좋다·해독된다

간 수치를 낮춰 주지는 않습니다.

지방간이 있는 분이 하루 1,800mg을 8주 먹어 봤지만, AST·ALT 같은 간 수치도 간에 낀 지방도 가짜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42 아세트아미노펜이 원인이 아닌 급성 간부전에는 주사로 써도 생존율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43 ‘해독제’라는 이름 때문에 간 영양제처럼 보이지만, 해독제로 쓰는 건 특정 약물에 중독됐을 때뿐입니다. 다만 그 지방간 임상에서 공복혈당과 인슐린 저항성, 염증 지표는 좋아졌습니다.42 임상 한 편에서 나온 결과라 기대를 걸기에는 이릅니다.

감기·독감을 막아 준다

근거가 1997년 임상 한 편뿐입니다.

그 임상에서는 65세 이상이 대부분인 262명이 하루 1,200mg을 6개월 먹었습니다. 독감에 걸리는 것 자체는 막지 못했지만, 걸린 사람 중에 증상이 나타난 비율은 훨씬 낮았습니다.44 눈에 띄는 결과인데도 30년 가까이 이걸 다시 확인한 임상이 한 편도 없습니다. 면역 영양제로 파는 근거가 사실상 이 한 편입니다.

숙취

숙취를 줄여 주지 못했습니다.

맥주로 취하게 한 뒤 살펴본 임상에서 숙취 점수가 가짜약과 같았습니다.45 여성만 놓고 보면 메스꺼움과 무기력이 덜하다는 신호가 있었지만, 참여자가 열여덟 명뿐이라 이걸로 결론 내리긴 이릅니다.

기미

기미에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여성 50명에게 하루 1,200mg을 8주 쓴 임상에서 기미 점수가 12% 줄었는데, 가짜약도 똑같이 12% 줄었습니다.46 두 그룹 다 자외선차단제를 함께 썼으니, 좋아진 것을 이 성분 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운동 수행력

기록을 끌어올리지 못합니다.

임상을 모은 분석에서 수행력 변화가 0.3%에 그쳐 사실상 차이가 없었습니다.47 그 임상들이 쓴 양은 하루 5g이 넘습니다. 그런 양에서도 부작용은 가짜약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먹으면 글루타치온이 올라간다

평소에는 잘 오르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먹었을 때 혈중 시스테인은 뚜렷이 올랐지만 글루타치온은 그대로였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을 함께 준 경우에만 글루타치온이 올랐어요.48 반대로 지방간이 있는 분에게 하루 1,800mg을 8주 먹인 임상에서는 총 글루타치온이 올랐습니다.42 재료를 넣어 주는 건 맞는데, 몸이 그 재료를 더 쓸 일이 없으면 수치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글루타치온을 직접 먹는 것과는 다른 경로예요.

노화를 되돌린다는 GlyNAC

먼저 이름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화제가 된 GlyNAC은 이 성분 하나가 아니라 글리신을 함께 먹인 조합입니다.

사람을 무작위로 나눠 확인한 시험은 한 편뿐입니다. 고령자 스물네 명을 반씩 나눠 16주 먹였더니 글루타치온과 근력, 보행 속도가 좋아지고 산화 스트레스는 줄었습니다.49 다만 이 시험은 한 연구팀이 한 기관에서만 진행했습니다. ‘끊으면 되돌아간다’는 이야기도 자주 따라붙는데, 그 이야기는 앞서 여덟 명에게 가짜약 없이 먹여 본 시험에서 나왔습니다.50

다른 팀이 확인해 본 결과는 달랐습니다. 건강한 고령자 백열네 명에게 용량을 세 단계로 나눠 먹인 시험에서는 목표로 삼았던 글루타치온 수치가 가짜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51 2주만 먹인 짧은 시험이라 이걸로 끝난 이야기는 아닙니다.

수명이 늘었다는 결과는 쥐 실험에서 나왔습니다.52 이 성분만 단독으로 먹인 쥐 실험에서는 수컷만 오래 살았습니다. 연구자들은 사료를 덜 먹은 탓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53

따라 하고 싶어도 국내에서는 그만한 양을 채울 수 없습니다. 다른 팀이 한 시험에서 가장 많이 준 양은 이 성분 몫으로만 따져도 하루 3.6g입니다. 200mg 캡슐로는 열여덟 알을 먹어야 합니다. 해외직구는 막혀 있고, 약국에서 파는 제품은 가래약으로 허가를 받아 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용량

국내에선 용량을 직접 정할 일이 없습니다. 약국 제품에 적힌 대로 드시면 됩니다.

약국에서 흔한 건 200mg 캡슐이고, 100mg 캡슐과 600mg 정제도 있습니다. 갑자기 생긴 증상이면 200mg을 하루 3번, 오래 끄는 증상이면 하루 2번입니다.5 해외 연구에서 쓰는 양은 이보다 훨씬 많아 하루 600~1,800mg에 몰려 있고, 하루 3,000mg까지 먹어도 대체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54 국내에서 그만큼을 채우려면 허가된 용법을 벗어나게 되니, 스스로 정하지 마시고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섭취 방법

일반 성인

횟수1회 용량타이밍
하루 2~3회200mg(캡슐 1알)식전, 물과 함께

유황이 든 성분이라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캡슐째 삼키면 냄새가 덜 느껴집니다. 물에 녹여 먹는 형태라면 녹인 뒤 바로 드세요. 며칠 먹어도 가래가 그대로거나 열이 나면 계속 드시지 말고 진료를 보시는 게 좋습니다.

어린이

국내 허가 사항에 6~14세 용법이 있습니다. 갑자기 생긴 증상이면 200mg을 하루 2번, 오래 끄는 증상이면 100mg을 하루 3번입니다.5 2세 미만 영아에게는 쓰지 않습니다.5 그보다 큰 아이라도 먹일지는 진료를 보고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임산부·수유부

임신 중에 먹어도 안전한지 확인된 자료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국내 허가 사항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쓰도록 정해 두었습니다. 수유 중에도 신중히 쓰도록 돼 있으니, 먹기 전에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5

부작용

메스꺼움·구토

부작용 중 가장 흔하지만, 보통 먹는 양에서는 가짜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루 600~3,000mg을 쓴 임상 41편을 모아 본 검토에서 위장 증상이 가짜약보다 잦지 않았습니다.54 흔히 인용되는 20%대 수치는 중독 치료로 한 번에 10g씩 먹일 때 이야기입니다.55 유황 냄새 자체가 메스꺼움을 키우기는 합니다.

속쓰림

가볍게 볼 증상이 아닙니다.

드시는 중에 속쓰림이 새로 생기거나 심해지면 계속 드시지 말고 약사와 상의하세요. 위·십이지장궤양이 있는 분이 아예 못 드시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5

알레르기 반응

캡슐로 먹을 때는 드뭅니다.

얼굴이 붉어지거나 두드러기가 돋는 반응은 주로 정맥주사를 맞을 때 나타납니다.56 기관지가 조여드는 반응은 드물지만, 천식이 있다면 먹는 동안 살피는 게 좋습니다.57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면 그만 드시고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오래 먹었을 때

길게 먹어도 3년까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근거가 된 임상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는 분이 하루 600mg을 3년간 먹었습니다.54

주의사항

기침약과 같이 먹지 마세요

가래는 늘어나는데 뱉어 내는 기침은 눌립니다.

가래를 묽게 만드는 약과 기침을 멎게 하는 약은 서로 반대로 작용합니다. 가래가 묽어져 양은 늘었는데 기침까지 눌리면 그 가래를 밖으로 못 내보냅니다.57 종합감기약이나 기침 시럽에는 기침을 멎게 하는 성분이 든 경우가 많으니, 같이 드시기 전에 약사에게 확인받으세요.

먹는 항생제와는 2시간 띄우세요

같이 삼키면 항생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국내 허가 사항이 먹는 항생제와 최소 2시간 간격을 두라고 정해 두었습니다.5 기관지염으로 항생제를 같이 처방받는 일이 흔하니, 먹는 시간만 떼어 놓으면 됩니다.

이런 분은 드시면 안 됩니다

국내 허가 사항이 정한 금기는 셋입니다.

이 약에 과민반응이 있는 분, 위·십이지장궤양이 있는 분, 2세 미만 영아입니다.5 스스로 기침해서 가래를 뱉기 어려운 분은 묽어진 가래가 오히려 기도에 고일 수 있습니다. 거동이 많이 불편하거나 쇠약한 경우가 여기 해당하니, 혼자 판단하지 말고 진료를 보고 정하세요.57

협심증 약을 쓰고 있다면

머리가 심하게 아플 수 있습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이소소르비드 같은 질산염 계열 약과 함께 쓴 임상에서 참기 힘든 두통이 세 명 중 한 명꼴로 나타났습니다.58 붙이는 패치든 먹는 알약이든 마찬가지예요. 질산염을 쓰는 중이면 이 약을 먹기 전에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해외직구로는 들여올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의약품 성분이라 통관에서 막힙니다.

식약처가 해외직구 식품의 반입차단 원료·성분으로 지정해 두었습니다.59 미국은 2020년에 보충제로 파는 것을 문제 삼았다가 2022년부터 단속을 유예하고 있습니다.60 그래서 해외 사이트에는 여전히 영양제로 올라와 있어요. 국내로 들여오는 것은 별개이니, 필요하면 약국에서 사시면 됩니다.

암 치료를 받는 중이라면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동물 실험에서 이 성분이 이미 생긴 종양의 전이를 늘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61 사람에게서는 그런 신호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흡연력이 있는 암 환자에게 2년간 먹인 대규모 임상에서 재발도 생존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62 그래도 치료 중에 고용량 항산화제를 스스로 챙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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